아이고, 2025 APEC 식량안보 장관회의를 우리 한국이 연당께..
우리 손주 왔능가.. 할미가 재밌는 소식 하나 알려줄라요.. 글쎄, 우리 대한민국이 말이여, 이번에 아주 징헌 행사를 하나 본다냐.. 우리 밥상 허투루 보지 않는다고, 전 세계 사람들 모아놓고 2025 APEC 식량안보 장관회의라는 걸 인천 송도에서 개최한다더라고.. 긍께, 2030년까지 식량 잘 맹글자고 했던 약속들도 한 번 들여다본다고 허네..
똑똑헌 농사 기술, AI로 밥상 걱정 덜어준다네..
아이고 글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에 속한 스물 한 나라가 모여서 “공동 번영을 위한 농식품 시스템의 혁신 추진”이라는 아주 거창헌 말을 주제로 이야기한다네.. 의장국인 우리 한국이 인공지능(AI) 같은 똑똑헌 기술을 활용해서 으째 농사를 더 잘 지을까 허고 앞장서서 얘기를 꺼낸다고 허네.. 요즘 날씨도 하도 고약하고.. 물건 싣고 나르는 것도 불안헌디, 이참에 좋은 해결책이 나온다고 혔는디 지켜봐야겄어..
공동 번영을 위한 농식품 시스템의 혁신 추진 (Driving Innovation in Agri-food Systems for Shared Prosperity)
그라고, 기후위기하고 공급망 불안처럼 여러 가지 어려움을 해결할라고, 기술이랑 정책으로 으째 혁신을 이룰지에 대한 아주 중요한 얘기가 오고 가는 자리니께, 좋은 얘기들을 모아서 장관선언문도 만든다고 하네.. 아주 중요한 일이제..?
AI 농업기술과 K-Food+의 가치를 널리 알린다네..
오늘날 농사는 날씨도 자꾸 변하고, 자연재해에다가 전 세계 물건 싣고 나르는 것도 불안해서 아주 어려운 상황이여.. 이런 어려움에 잘 맞서볼라고 이번 APEC 회의는 인공지능(AI) 같은 첨단 기술을 농사에 어떻게 쓸지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허는 자리여.. AI가 농사에 쓰이면 정밀 농업, 스마트팜 시스템, 로봇 기술, 데이터 기반 작물 관리 같은 걸로 생산량을 팍 늘리고, 자원도 아끼면서 농업이 오래갈 수 있게끔 맹근다고 허네..
회의 성공을 위한 준비는 이미 시작됐당께
장관회의가 성공적으로 진행되게끔 여러 실무 회의체들이 미리 모여서 이야기를 나눴지라.. 식량안보정책파트너십회의하고 농업기술협력실무작업반, 농업생명공학고위정책대화 같은 것들이 AI를 활용한 농업 정책이랑 민간 기업이랑 같이 협력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허네.. 그리고 2030 식량안보 로드맵도 중간에 잘 되고 있나 들여다봤다더라고..
식량안보주간: 우리나라 농업의 자랑을 맘껏 보여준다네
이번 회의가 말이여, 그냥 회의만 허는 게 아니여.. 본 회의가 열리는 8월 4일부터 10일까지 '식량안보주간'이라고 해서 아주 시끌벅적하게 한국 농업을 보여주는 행사를 허는가벼.. 농촌진흥청이랑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같이 허는 행사인디, 우리 한국의 옛날 농사부터 요즘 똑똑헌 농사 기술까지 다 보여준다니께..
주요 부대행사
- 농촌 팸투어: 외국서 온 사람들이 우리 화성 민들레연극마을에 와서 전통 술도 마셔보고, 탈춤도 본다고 허네.. 우리 한국의 정을 느끼고 가야 할 텐디..
- 농업혁신 전시: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 스마트팜, 스마트 농기계 같은 첨단 기술들을 맘껏 보여준다더라고.. 그리고 우리 K-스트리트푸드도 맛보게 해준다니께 얼마나 좋을랑가..
- 연구 성과 견학: 우리 나라가 얼마나 식량 걱정을 덜어줄라고 애썼는지를 국립농업박물관 같은 데서 다 보여준다네..
송미령 장관 인사말
"최근 기후위기, 공급망 불안정 등으로 식량공급 불안이 높아지는 시기에 농업혁신을 선도하는 국가로서 APEC 회원경제체들과 식량안보 협력 방안을 논의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회의에서 농업 분야 국제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K-Food+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행사를 통해서 우리 나라가 농사 기술은 물론이요, 문화까지 잘 혀서 뭇국 사람들과 잘 지낸다는 걸 자랑하는 거 아니겄냐.. 우리 손주들 으깨가 펴지겄어..
우리나라가 이끄는 지속 가능한 미래
이번 회의는 말이여, 우리 나라가 그냥 쪼까헌 나라가 아니랑께, 농사 기술도 아주 잘하는 농업 혁신 선도국이라고.. 전 세계 사람들한테 으깨가 펴지게 알리는 아주 중요한 자리여.. 우리 전통 음식과 문화를 더한 K-Food+도 자랑헌다고 허니께.. 아주 든든허다.. 이번 기회로 APEC 회원국 간 협력도 더 끈끈해지면 좋겄어..
궁금한 것이 많을 것인디..
APEC 식량안보 장관회의하고 부대행사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들을 할미가 정리해놨다네..
Q: APEC 식량안보 장관회의는 언제, 어디서 허냐고?
A: 2025년 8월 10일날,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한당께.. APEC 스물 한 나라 대표들이 온다고 허네..
Q: 무슨 이야기를 주로 허는디?
A: '공동 번영을 위한 농식품 시스템의 혁신 추진'이라는 주제 아래, 인공지능(AI) 같은 똑똑헌 기술을 으찌 농사에 잘 쓸까 허고.. 기후위기 같은 불안한 일들 속에서도 굶지 말자고 그런 얘기를 허는가벼.. 그러고 장관선언문 채택도 추진한다네..
Q: '식량안보주간'은 뭐여?
A: 8월 4일부터 10일까지 회의 하기 전에 아주 시끌벅적하게 우리 한국의 농업을 보여주는 행사여.. 우리 화성 민들레연극마을에서 탈춤도 보여주고, 스마트팜 이런 것도 구경 시켜준다네.. 주요 행사들은 아래와 같단다:
- 농촌 팸투어: 화성 민들레연극마을에서 전통 술 마시고 탈춤도 본다네..
- 농업혁신 전시: 스마트팜, 스마트 농기계 등 우리 첨단 농업 기술을 보여준다네..
- 연구 성과 견학: 미래 식량안보를 위한 우리 한국의 연구 성과를 소개한당께..